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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10일(화) 변영우 원장님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여한 오후 CS교육 후 1층 로비에서 친절생활화 운동 450일 기념 친절 직원 선정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.

이날 선정된 친절 직원은 최성훈(물리치료사), 박은정(심사팀), 권민정, 오솔잎(간호과) 등 4명이다. 평소 친절교육에 앞장서고 내원고객 및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를 보여준 직원들이기에 타의 모범이 돼 친절 직원에 선정되었다.

친절 생활화 운동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실시해 매일 점심시간과 업무시간을 할애해 인사예절교육, CS교육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건강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활동의 일환이다.

변영우 원장님은 “앞으로도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친절한 병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환자 및 내원고객,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다가가자”고 친절생활화 운동 450일 기념 인사를 전했다.